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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하나미 미카 [ 花見美香 - はなみ みか ] |
| 성별 | XX | |
| 생일 | 4월 21일 | |
| 나이 | 18살 | |
| 신장 / 몸무게 | 160cm / 미용체중 | |
| 취미 | SNS , 쇼핑, 친구들과 야외 활동 | |
| 혈액형 | B형 | |
| 이미지 동물 | 토끼 | |
| 이미지 꽃 | 벛꽃, 체리 | |
| 국가 | 일본 | |
| 직업 | 고등학생 겸 SNS 아이돌 | |
| 성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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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징물 | SNS, 패션, 체리, 화장품 ,순정만화 |
[ 성격 ]
활발한 / 사교성좋은(인싸) / 자신감 넘치는 / 하나에 몰입하는 / 적극적인 / 순정 소녀
자기관리가 철저한 편이며 늘상 본인에게 엄격한 편이다. 어렸을 적부터 좋아하던 순정만화 속 히로인 같은 삶을 동경했던 그녀가 언젠간 자신에게도 왕자님이 찾아오길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한 버릇같은 것으로 언제나 완벽한 히로인 같은 삶을 유지하려 노력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언제 어디서 왕자님이 나타나도 문제 없기 위하여!
그렇기에 주변 평도 굉장히 좋은 편이고 늘상 그녀의 주변엔 사람이 많다. 건강한 관리로 정신도 굉장히 건강한 편인 그녀는 언제나 에너지 넘치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이며, 오는 사람 가는 사람 막지 않는다. 어쩌면 이게 밀당같은 작용을 해 더더욱 주변에 사람을 몰리게 하는 원인이 되기도 하는 듯하다.
자기 관리가 철저한 그녀지만 하나에 몰입하면 다른 부분에서 가끔 구멍을 보이기도 한다. 뭐든 좋아하는 게 생기면 그것에 맹목적으로 적극 다가가는 것 또한 그녀의 큰 버릇 중 하나라 할 수 있다. 현재 그녀의 가장 큰 목표는 류마라는 왕자님으로, 열심히 적극 대시 중이다. 의외로 순정 순애 파인 그녀는 아직 모쏠이다.
[ 특징 ]
하나미가의 외동딸인 그녀. 외동인 만큼 굉장히 사랑받으며 자란 티가 난다.
늘상 웃으며 활기찬 모습을 보이며, 이는 사람들을 이끄는 무기가 되곤 했다.
어렸을 적부터 순정만화를 즐겨봤던 그녀는 자연스레 순정만화 같은 사랑을 동경했고 그런 사랑을 하고 싶단 마음가짐을 하고 살아 왔다. 이는 그녀에게 큰 영향을 미쳤고 스스로를 꾸미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본래도 외모가 준수한 축이였던 그녀였기에 관리 후엔 미소녀라며 주변사람들에 눈을 사로잡기 시작했다더라. 본인을 꾸미기 시작하며 다양한 패션 잡지를 보거나 화장품 패션의류 등에 관심이 이어졌고, 현재는 꽤나 패셔니스타 적인 모습을 보인다. (꾸미는 것등에 능하며 가끔 길거리 패션 모델로 잡지에 등장하기도 하였다.) SNS에 주로 올리는 것도 본인이 코디한 착장, 패션 아이템 공유 등이며, 이는 꽤나 인기를 끌어 현재는 sns에서도 꽤 유명한 인물이라 한다.
사랑스럽고 인기쟁이인 그녀지만 놀랍게도 아직 모쏠이다. 뭐든 이상을 꿈꾸다보니 자연스레 연애를 하는 것이 멀어진 모양. 무엇보다 꿈꾸던 왕자님이 아직 등장하지 않았다며 늘상 머뭇거리던것도 한 몫을 했다. 이런 그녀의 마음을 사로 잡은건 류마라는 왕자님. 운명적인 만남과 완벽한 이상의 외모에 이끌려 자연스레 그에게 대시 하였고, 아직도 진행중이다. 처음엔 상황과 외모에 이끌렸다 할 수 있었지만 지낼 수록 그라는 존재에 빠져가는 중이다.
| Like | Hate |
| 류마 , 순정만화 , 패션 , 집 ,본인 | 스토커 , 담배 , 술 등 |
